컨테이너들을 실은 배

컨테이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보이는 컨테이너 기술도 지금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 전까지는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오랜 숙성의 시간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컨테이너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 지, 왜 시작되었는 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왔는 지, 현재는 어디까지 오고, 앞으로는 어디로 향해갈 지, 그리고 컨테이너와 도커는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하시다면 잠시 시간내시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겁니다.

The Missing Introduction To Containerization

앞으로 많이 쓰고, 많이 접하게 될 기술인데 뭔지는 알아 두자고요. 여러분의 영어 독해 실력을 믿습니다. ^^